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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맥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2016 (13.5도) 맥스 리제르바는 에라주리즈라는 와인 명가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며, 잘 익은 붉은 과일 향이 매력적인 와인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오찬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었다. 맥스 리제르바 5종(까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피노 누아, 시라, 카르메네르)이 있다. 원산지: 칠레 도수: 13.5도 용량: 750ml 강화도에서 소고기와 함께
와인 - 핀까엘 오리엔 그란 리제르바 말벡 2016 (13.8도) 탱고와 와인의 나라,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우아한 레드 와인 원산지: 아르헨티나 도수: 13.8도 용량: 750ml Grape Variety: 말벡 96%, 까베르네 소비뇽 4% 강화도에서 소고기와 함께
사케 - 오토코야마 준마이다이긴죠 (16도) 오토코야마(남산)는 1697년 설립된 오토코야마 주조의 대표 브랜드이자 세계 주류 콩쿠르에서 38년 연속 금메달을 수상한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사케 브랜드 은은한 향과 깔끔하면서도 품위있는 깊은 맛을 낸다. 도수: 16도 용량: 720ml 정미율(쌀을 깎아내고 남은 비율): 38% 준마이(순미): 사탕수수, 옥수수 등을 발표시켜 만든 양조 알코올을 첨가하지 않고 쌀로만 만든다는 뜻 다이긴죠: 정미율 50% 이하 긴죠: 정미율 60% 이하 혼죠조: 정미율 70% 이하 노량진 형제상회&충남집 모듬회와 함께
와인 - 루나 모스카토 (5.5도) 밝은 황금빛, 단맛이 강한 스페인산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도수: 5.5도 용량: 750ml 공덕 락희옥에서 성게알, 떡갈비와 함께 https://eatch.net/361
맥주 - 사이공 스페셜 (4.9도) 베트남 최대 맥주 회사 사베코(sabeco)에서 만드는 맥주 소개에 의하면 "부드러운 목넘김 뒤에 남는 드라이함과 시큼한 향이 매력적입니다. 가장 진보된 현대 기술 체인에서 생산되어 쌀 없이 몰트 100%가 함유된 맥주입니다. 최고의 기술력과 오랜 전통기술로 발효되어 안정적인 맛을 냅니다. 가볍고 라이트 한 바디감으로 젊고 스포티한 소비자층을 위해 탄생한 사베코사의 신제품입니다."이라고 한다. 도수: 4.9도 용량: 330ml 하노이 여행자거리에서 소고기 볶음쌀국수와 함께 https://eatch.net/388
맥주 - 카스 후레쉬 (4.5도) 라거맥주 기준 2017년 한국의 맥주 점유율 45.8%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1위 맥주 도수: 4.5도 망원/성산 동표 을지로골뱅이에서 골뱅이 무침과 함께 동표 을지로골뱅이 - https://eatch.net/384
맥주 - 333 엑스포트 (5.3도) 베트남의 맥주회사 Sabeco(Saigon alcohol beer & beverage corp.)에서 만드는 라거 맥주엑스포트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출이 주력인, 그래서 도수를 약간 높인 맥주이다.청량감은 비어 하노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강하고 씁쓸한 뒷맛이 살짝 남는다. 333엑스포트는 2013년 기준 베트남 맥주 시장 15%를 점유한 베트남 2위 맥주이다. Sabeco는 남부 사이공(호찌민)의 맥주회사인데, kotra의 자료에 의하면 2013년 기준 45.8%라는 압도적인 베트남 맥주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다. ※ 사이공과 호찌민에 대해 사이공은 캄보디아의 영토였다가 18세기경 베트남으로 편입된 영토로서, 1975년까지 남베트남의 수도였다.북베트남인 베트남 민주 공화국이 1975년에 베트남 공화..
맥주 - 비어 하노이 (4.6도) 덥고 습한 하노이 날씨에 잘 어울리는 ​깔끔하고 산뜻한 베트남 맥주목을 따갑게 할 정도로 탄산이 세지도 않고 향도 강하지 않지만 음료처럼 마시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다.도수: 4.6도용량: 330ml (캔) 2015년 kotra에서 작성한 베트남 맥주시장에 관한 글(링크)을 보면 하노이 비어를 생산하는 Habeco(Hanoi alcohol beer & beverage corp.)라는 회사는 1890년에 설립(1980년의 오타가 아닐까 했지만 진짜 1890년)되어 베트남 맥주시장 16.1%를 점유하고 있고, 베트남 정부가 80%의 지분을 갖고 있다. 제품별 시장점유율을 보면 사이공 엑스포트, 333 엑스포트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고 한다. 편의점에서 구매한 왼쪽 비어 하노이 14,000..
소주 - 참이슬 후레쉬 (17.2도 > 17.0도) 하이트진로가 만드는 희석식 소주 업계 부동의 1위 국민 소주.브랜드 선호도 면에서 29.7%로 가장 높고 2위는 처음처럼(21.0%)이다.두 브랜드 이름 모두 손혜원 의원이 지었다.도수: 17.2도 > 17.0도용량: 360ml 다시 불붙은 '순한 술' 경쟁..소주 '16~17도' 시대 (2018/04/17) (링크) 17도로 또 도수 낮춘 '참이슬 후레쉬' "순한 술이 대세" (2019/03/19) (링크) 낙성대 전주예인촌 막걸리에서 전주식 한 상과 함께17.0도 참이슬 후레쉬가 판매되기 시작(2019년 4월 1일)가게의 재고에 따라 17.0도와 17.2도가 모두 팔리고 있다.https://eatch.net/398 신용산 이여곰탕에서 곰탕, 수육과 함께이여곰탕 - https://eatch.net/35..
모주 (1.5도) 도수: 1.5% 낙성대 전주관에서 제육쌈밥, 부대찌개와 함께달달함과 계피향이 완산정과 현대옥의 중간 정도 서울대입구 완산정에서 콩나물국밥과 함께https://eatch.net/233 신림 전주 현대옥에서 먹은 전주모주계피향이 강한 달달한 한방주http://eatch.net/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