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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 무학 (16.9도) 좋은데이를 주력으로 하는 무학이 창립 90주년을 맞아 옛 감성을 담아 출시한 소주 (2019년 10월 21일 출시) 도수: 16.9도 용량: 360ml 상도 중대양곱창에서 곱창전골과 함께
소주 - 고소리술 (29도) 아래 그림과 같이 고소리술은 영농조합법인 제주샘에서 만드는 제주 지역 토속 소주 도수: 29도 용량: 375ml 깨끗한 병 디자인 도수와 용량이 나와있고 우리 술 품평회에서 여러번 수상했다고 시중에서 파는 일반 희석식 소주와 다르게 향이 약간 있는데 도수가 살짝 높다보니 얼음잔에 따라서 한두 잔 정도만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40도짜리 고소리술도 있는데 29도와 40도짜리 고소리술을 함께 넣은 세트를 선물해준 B군에게 감사를..
소주 - 안동소주 일품 (17도) 안동소주일품(주)에서 안동소주의 대중화, 현대화를 위해 개발한 저도주 안동소주 17도, 21도, 40도가 있다. 도수: 17.0도 용량: 350ml 서울대입구/낙성대 대구부자막창에서 돼지막창과 함께 https://eatch.net/478
소주 - 진로 (16.9도) 하이트진로에서 새로 출시한 뉴트로 느낌의 소주 소비자와 전문가 조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70~80년대 블루톤의 디자인을 선택했다고 한다. (기사) 도수: 16.9도 용량: 360ml 서울대입구/샤로수길 백산식당에서 냉동삼겹살과 함께
소주 - 대선 (16.9도) 2017년 1월 출시 이후 2년만에 누적판매량 2억 병을 돌파한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의 희석식 소주도수: 16.9%용량: 360ml 응암 신사돼지뽈집에서 뽈살, 끝살과 함께응암 신사돼지뽈집 - https://eatch.net/430 삼각지 몽탄에서 짚불구이 갈비와 함께삼각지 몽탄 - https://eatch.net/343 샤로수길 대중주점에서 시메사바와 함께대중주점 - https://eatch.net/291 망원 행진에서 냉동삼겹살과 함께행진 - https://eatch.net/152 부산 백화양곱창에서 모듬 양곱창과 함께백화양곱창 - https://eatch.net/74
소주 - 한라산 (21.0도) 청정 제주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증류원액에 화산암반수를 섞어서 만드는 프리미엄 소주알칼리성 화산암반수를 해발 -70m에서 뽑아 올려 미네랄 용존산소가 풍부한 청정수를 화학처리를 거치지 않고 자연수 상태로 사용한다.도수: 21.0도용량: 375ml 낙성대 가우리에서 모듬회와 함께가우리 - https://eatch.net/406 경복궁역 서촌계단집에서 돌멍게와 함께서촌 계단집 - https://eatch.net/339 합정/홍대입구 진진 야연에서 대게살볶음과 함께진진 야연 - https://eatch.net/307 망원 외양간에서 갈비살과 함께외양간 - https://eatch.net/313 제주 규태네 양곱창에서 모듬양곱창과 함께규태네양곱창 - https://eatch.net/27
소주 - 참이슬 후레쉬 (17.2도 > 17.0도) 하이트진로가 만드는 희석식 소주 업계 부동의 1위 국민 소주.브랜드 선호도 면에서 29.7%로 가장 높고 2위는 처음처럼(21.0%)이다.두 브랜드 이름 모두 손혜원 의원이 지었다.도수: 17.2도 > 17.0도용량: 360ml 다시 불붙은 '순한 술' 경쟁..소주 '16~17도' 시대 (2018/04/17) (링크) 17도로 또 도수 낮춘 '참이슬 후레쉬' "순한 술이 대세" (2019/03/19) (링크) 낙성대 전주예인촌 막걸리에서 전주식 한 상과 함께17.0도 참이슬 후레쉬가 판매되기 시작(2019년 4월 1일)가게의 재고에 따라 17.0도와 17.2도가 모두 팔리고 있다.https://eatch.net/398 신용산 이여곰탕에서 곰탕, 수육과 함께이여곰탕 - https://eatch.net/35..
소주 - 참이슬 오리지널 (20.1도) 도수: 20.1%용량: 360ml 노량진 형제상회&충남집에서 숙성 모듬회와 함께형제상회&충남집 - https://eatch.net/345
증류식 소주 - 이강주 (19도) 조선시대 3대 명주의 하나로 전통소주에 배와 생강이 들어간다 해서 이강주라 불리게 되었으며 향토문화재 제 6호로 지정된 약소주이다.이강고(梨薑膏)라고 부르기도 한다. 도수: 19%용량: 375ml 광화문 월향에서 다양한 한식 메뉴와 함께목넘김이 시원하고 깨끗한 맛https://dardao.tistory.com/324
소주 - 안동소주 (45도) ​경상북도 안동에서 전승되어온 민속주(증류식 소주)안동소주를 만드는 방법에는 조옥화의 방식과 박재서의 방식 두 가지 방식이 전승되어 오고 있다. 두 명 모두 전통식품명인이며, 조옥화는 무형문화재 제12호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위키백과)여러 번 증류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불순물이 완벽하게 제거되어서 오래 보관할수록 풍미가 더욱 좋아지고, 마시고 난 뒤 숙취가 전혀 없다고 한다.도수: 45% 용량: 800ml 안동에서 친구가 가져온 안동소주를 강화도에서..용입일이 2015년 1월20일이라 4년 이상 보관된 안동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