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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 캔달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 (13.5도) 미국 캘리포니아의 레드 와인 품종은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96%, 메를로(Merlot) 3%,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1% 마트에서 35,000원 정도에 구매 가능 도수: 13.5도 용량: 750ml 1982년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된 캔달잭슨사는 각 포도 품종에 적합한 지역을 선별하여 100% 해안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만을 사용한다고 하고, 해안에서 발생되는 새벽안개와 높은 일교차를 통해 생산된 고농도의 와인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발효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랑스산 와인의 맛을 느끼게 하는 프리미엄와인을 생산한다고 한다. 생산지와 포도의 품종이 적혀있다. 캔달잭슨사의 플래그십 와인 브랜드인 빈트너스 리저브 와인은 캘리포니아 해변의 생생한 과일향에 집중하는데 ..
와인 - 몬테스 폴리 시라 (15.5도) 칠레산 레드와인 도수: 15.5도 용량: 750ml 보라빛 와인병 2016년 산 몬테스의 모든 와인 레이블에는 천사가 그려져 있는데, 몬테스 창립멤버인 더글라스 머레이가 사고와 질병에 시달릴 때마다 꿈에 천사가 나타나서 자신을 지켜줬고 또 지인이 선물로 준 천사 목걸이를 착용한 이후로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해방됐다고 한다. 그래서 와인 레이블에 천사를 그려 넣을 것을 제안했고, 이제는 몬테스 와이너리의 상징이자, 병문안과 승진을 앞둔 직장 동료에게 행운을 빌며 주는 선물용으로 애용되고 있다고 한다. (참고) 와인타임(링크)의 설명에 의하면, "Folly는 ‘어리석음’을 뜻하며, 몬테스가 칠레 최초로, 그것도 경사 45도의 산중턱을 깎아 시라를 심었을 때 사람들이 던진 말로 지금은 당당히 와인의 이름이 되었..
와인 - 맥스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2016 (13.5도) 맥스 리제르바는 에라주리즈라는 와인 명가에서 생산되는 와인이며, 잘 익은 붉은 과일 향이 매력적인 와인 2012년 핵안보 정상회의 오찬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었다. 맥스 리제르바 5종(까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피노 누아, 시라, 카르메네르)이 있다. 원산지: 칠레 도수: 13.5도 용량: 750ml 강화도에서 소고기와 함께
와인 - 핀까엘 오리엔 그란 리제르바 말벡 2016 (13.8도) 탱고와 와인의 나라, 아르헨티나 멘도사의 우아한 레드 와인 원산지: 아르헨티나 도수: 13.8도 용량: 750ml Grape Variety: 말벡 96%, 까베르네 소비뇽 4% 강화도에서 소고기와 함께
와인 - 루나 모스카토 (5.5도) 밝은 황금빛, 단맛이 강한 스페인산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도수: 5.5도 용량: 750ml 공덕 락희옥에서 성게알, 떡갈비와 함께 https://eatch.net/361
와인 - 시프레스 드 뚜아 루즈 2017 (13.5도) 블랙베리, 검은 자두 등의 과일향과 함께 훈연의 향이 느껴진다는 프랑스산 내츄럴 와인도수: 13.5%용량: 750ml 삼각지/용산 음(Mmm)에서 과일과 함께삼각지/용산 음(Mmm) - http://eatch.net/303
와인 - 몬테마리노 (14도) 노란 빛깔에 과일향이 진한 이탈리아 와인도수: 14%용량: 750ml 삼각지/용산 음(Mmm)에서 부라타치즈와 함께삼각지/용산 음(Mmm) - http://eatch.net/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