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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슈나이더 탭7 오리지날 (5.4도) 부드러운 거품과 달콤하고 향긋한 향의 밀맥주 "1872년부터 생산된 독일 밀맥주의 원조로 독일 밀맥주의 원조인 탭7 오리지날은 풍성한 바나나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멋진 맥주이다. 1872년 만들었던 오리지널 레시피를 그대로 따르고 있어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슈나이더 탭7 오리지날 [Schneider TAP7 Original] (맥주백과) 용량: 500ml 도수: 5.4도
소주 - 진로 (16.9도) 하이트진로에서 새로 출시한 뉴트로 느낌의 소주 소비자와 전문가 조사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70~80년대 블루톤의 디자인을 선택했다고 한다. (기사) 도수: 16.9도 용량: 360ml 서울대입구/샤로수길 백산식당에서 냉동삼겹살과 함께
맥주 - 멜번 비터 (4.6도) 칼턴 & 유나이티드 브루어리(Carlton & United Breweries, CUB)가 만드는 비터 라거 맥주. 4.9도에서 4.6도로 변경되었다. 375ml, 750ml 병과 375ml 캔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국가: 호주 도수: 4.6도 용량: 750ml 호주 여행 마지막날 숙소에서
맥주 - 나인테일스(Nine tales) 엠버 에일 (5.0도) '제임스 스콰이어'는 호주 최초의 상업 맥주 브랜드이다. 그 중에서도 호박색의 엠버 에일(Amber ale) 국가: 호주 도수: 5.0도 용량: 345ml 위키와 기사를 참고하면, 1754년 생 제임스 스콰이어(James Squire)는 1780년대, 700여 명의 죄수와 600여 명의 선원, 교도관, 일반인을 태운 열한 척의 최초 함대(First Fleet)를 타고 영국에서 호주로 이송된 최초의 죄수(닭 아홉 마리를 훔침)였다. 또한 19세기초 호주에서 최초로 홉의 재배에 성공한 것으로 여겨지며, 1790년에 최초의 공식 양조 맥주를 만들었다. 1798년 보리와 홉을 이용해서 맥주를 만드는 호주 최초의 상업 양조장을 설립했다. 그의 인생에서 여러 성공적인 벤처 사업을 운영하고, 시드니 동부 농장 지역의..
맥주 - 삿포로 (5.0도) 삿포로 맥주가 만드는 연하고 부드러운 맥주 도수: 5.0도 이수 훈감동에서 텐동과 함께이수 훈감동 - https://eatch.net/436 성산 라무진에서 양갈비와 함께성산 라무진 - https://eatch.net/419 서울대입구 모리돈부리에서 텐동과 함께
맥주 - 볼파스 엔젤맨 헤페바이젠 (5.0도) 북유럽 ​리투아니아의 밀맥주도수: 5.0도용량: 568ml (1파인트, 1pint) 밀맥주의 향과 깔끔한 목넘김 ​
소주 - 대선 (16.9도) 2017년 1월 출시 이후 2년만에 누적판매량 2억 병을 돌파한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의 희석식 소주도수: 16.9%용량: 360ml 응암 신사돼지뽈집에서 뽈살, 끝살과 함께응암 신사돼지뽈집 - https://eatch.net/430 삼각지 몽탄에서 짚불구이 갈비와 함께삼각지 몽탄 - https://eatch.net/343 샤로수길 대중주점에서 시메사바와 함께대중주점 - https://eatch.net/291 망원 행진에서 냉동삼겹살과 함께행진 - https://eatch.net/152 부산 백화양곱창에서 모듬 양곱창과 함께백화양곱창 - https://eatch.net/74
맥주 - 하노이 프리미엄 (5.1도) 베트남 하노이의 맥주 회사 Habeco(Hanoi alcohol beer & beverage corp.)에서 만드는 라거 맥주 2016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를 방문해서 분짜와 함께 먹은 맥주이다. 도수: 5.1도 용량: 330ml 하노이 여행자거리에서 베트남식 BBQ와 함께 https://eatch.net/420 하노이 반미25에서 반미와 함께 https://eatch.net/372
맥주 - 화이트 래빗 (4.9도) White Rabbit Dark Ale is created with a wide range of roasted malts and hops from around the world. This combination of ingredients produces sweet caramel and toffee notes lingering in the mouth for considerable time after that delicious sip. 도수: 4.9도 용량: 330ml
맥주 - 캐스케이드 스타우트 (5.8도) 캐스케이드 양조장(Cascade Brewery)에서 만드는 흑맥주 캐스케이드 양조장은 1824년 타즈매니아 남호바트에서 설립되어서, 호주에서 가장 오랜 기간 운영 중인 양조장이다. 도수: 5.8도 용량: 750ml 호주 타즈매니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