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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 안동소주 (45도)


​경상북도 안동에서 전승되어온 민속주(증류식 소주)

안동소주를 만드는 방법에는 조옥화의 방식과 박재서의 방식 두 가지 방식이 전승되어 오고 있다. 두 명 모두 전통식품명인이며, 조옥화는 무형문화재 제12호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위키백과)

여러 번 증류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불순물이 완벽하게 제거되어서 오래 보관할수록 풍미가 더욱 좋아지고, 마시고 난 뒤 숙취가 전혀 없다고 한다.

도수: 45%

용량: 800ml


안동에서 친구가 가져온 안동소주를 강화도에서..

용입일이 2015년 1월20일이라 4년 이상 보관된 안동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