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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난다 - 털게, 해산물 뷔페



​미운우리새끼에서 이상민이 다녀온 털게 뷔페 '난다'


​100분에 음료와 술까지 포함해서 1인 5,930엔 (술 제외 5,100엔)

택스 포함하면 6만4000원정도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이용방법과 메뉴를 소개해주신다.​


​뷔페에 포함되지 않고 구입해서 드셔야 하는 분들


​여러가지 사케

무한리필 메뉴에는 한 종류 사케만 제공된다.


​각종 소고기, 양고기 등


​돼지 고기도 있고


(손대지 않은) 꼬치류​


​털게(Hairy Crab)

들고가서 구워먹으면 된다.


​과일들.. 


​멜론이 맛있었다.


(손대지 않은) ​스시


사장님이 특별 준비해주신 음식이라는 설명을 해주시는데 손이 가지 않았다.


자리에 앉으면 ​100분 스타트를 눌러주신다.


​북적북적

웨이팅은 없었지만 사람이 항상 많은듯


소고기와 양고기들..​


​손질해서 먹기 힘들었던 게 종류들


​이것 저것 가져오는 중


​대게, 가리비, 새우도 올려보고


​삿포로 클래식을 무제한으로..


이것저것 많아도 새우구이와 ​소고기가 제일 좋은듯..


마무리는 치즈 아이스크림!!

다른 편의점에는 없고 세이코마트에서만 파는 아이스크림인데 꼭 먹어봐야 함 (1,200원 정도)


삿포로 해산물 뷔페 난다

영업시간: 11:00 - 22:20

일본 〒060-0004 Hokkaidō, Sapporo-shi, Chūō-ku, Minami 5 Jōnishi, 2 Chome, サイバーシティビ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