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돌아다니다보니 라멘집들만 대부분 영업중이다.
밥을 먹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들어간 나카우
요시노야같은 중저가의 덮밥 전문 체인이다.
메뉴를 좀 훑어보고
버섯이 들어간 오야꼬동 590엔
가격 대비 닭고기, 계란, 버섯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다.
규동 540엔
짭짤한 불고기, 계란이 올라가 있고
작은 튀김 기름 찌꺼기 소바 230엔
이름은 좀 찝찝해보일 수 있어도 튀김가루와 소바 국물이 잘 어울린다. 저렴하기도 하고.
심야와 새벽에도 혼밥하는 손님들이 많은 듯 하다.
영업시간: 2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