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마포구청 순희네 닭곰탕
배추김치, 무생채, 파김치 등 밑반찬.
매콤한 장칼국수와 닭곰탕을 먹어서 딱히 손이 가지 않았다.
장칼국수 7,000원
푸짐한 양
계란이 풀어져 있고, 버섯, 감자, 바지락, 새우 등이 충실하게 들어가 있다.
국물은 고추장 베이스라 약간 떡볶이 국물 같기도
바지락과 함께 한 입.
닭곰탕 7,000원
닭고기가 충분하고, 당면이 들어가 있어서 좋다.
지난 번 먹었던 닭볶음탕 30,000원
맛과 양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다.
메뉴
훌륭한 한 끼가 되는 닭곰탕과 장칼국수.
영업시간: 매일 10:00-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