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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멜번 비터 (4.6도) 칼턴 & 유나이티드 브루어리(Carlton & United Breweries, CUB)가 만드는 비터 라거 맥주. 4.9도에서 4.6도로 변경되었다. 375ml, 750ml 병과 375ml 캔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국가: 호주 도수: 4.6도 용량: 750ml 호주 여행 마지막날 숙소에서
맥주 - 나인테일스(Nine tales) 엠버 에일 (5.0도) '제임스 스콰이어'는 호주 최초의 상업 맥주 브랜드이다. 그 중에서도 호박색의 엠버 에일(Amber ale) 국가: 호주 도수: 5.0도 용량: 345ml 위키와 기사를 참고하면, 1754년 생 제임스 스콰이어(James Squire)는 1780년대, 700여 명의 죄수와 600여 명의 선원, 교도관, 일반인을 태운 열한 척의 최초 함대(First Fleet)를 타고 영국에서 호주로 이송된 최초의 죄수(닭 아홉 마리를 훔침)였다. 또한 19세기초 호주에서 최초로 홉의 재배에 성공한 것으로 여겨지며, 1790년에 최초의 공식 양조 맥주를 만들었다. 1798년 보리와 홉을 이용해서 맥주를 만드는 호주 최초의 상업 양조장을 설립했다. 그의 인생에서 여러 성공적인 벤처 사업을 운영하고, 시드니 동부 농장 지역의..
맥주 - 삿포로 (5.0도) 삿포로 맥주가 만드는 연하고 부드러운 맥주 도수: 5.0도 이수 훈감동에서 텐동과 함께이수 훈감동 - https://eatch.net/436 성산 라무진에서 양갈비와 함께성산 라무진 - https://eatch.net/419 서울대입구 모리돈부리에서 텐동과 함께
맥주 - 볼파스 엔젤맨 헤페바이젠 (5.0도) 북유럽 ​리투아니아의 밀맥주도수: 5.0도용량: 568ml (1파인트, 1pint) 밀맥주의 향과 깔끔한 목넘김 ​
맥주 - 하노이 프리미엄 (5.1도) 베트남 하노이의 맥주 회사 Habeco(Hanoi alcohol beer & beverage corp.)에서 만드는 라거 맥주 2016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하노이를 방문해서 분짜와 함께 먹은 맥주이다. 도수: 5.1도 용량: 330ml 하노이 여행자거리에서 베트남식 BBQ와 함께 https://eatch.net/420 하노이 반미25에서 반미와 함께 https://eatch.net/372
맥주 - 화이트 래빗 (4.9도) White Rabbit Dark Ale is created with a wide range of roasted malts and hops from around the world. This combination of ingredients produces sweet caramel and toffee notes lingering in the mouth for considerable time after that delicious sip. 도수: 4.9도 용량: 330ml
맥주 - 캐스케이드 스타우트 (5.8도) 캐스케이드 양조장(Cascade Brewery)에서 만드는 흑맥주 캐스케이드 양조장은 1824년 타즈매니아 남호바트에서 설립되어서, 호주에서 가장 오랜 기간 운영 중인 양조장이다. 도수: 5.8도 용량: 750ml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맥주 - 빅토리아 비터 (4.9도) ​빅토리아 비터(Victoria Bitter)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포스터스 그룹의 자회사 칼턴 & 유나이티드 브루어리스가 제조 및 판매하는 라거 맥주이다. 1854년 처음 만들어졌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맥주 중 하나이다. (위키) 도수: 4.9도용량: 750ml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맥주 - 레드락 (5.0도) OB가 만드는 1980-90년대 인기있었던 붉은 색의 앰버 라거 맥주 적당히 쌉쌀한 맛 도수: 5.0도 낙성대 파반에서 새우 마늘 아히요와 함께
맥주 - 감브리너스(Gambrinus) (4.2도) 전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체코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다는 맥주 (관련 포스트) 감브리누스는 맥주를 발명했다고 전해지는 전설의 왕이다. 한 때 물보다 맥주 가격이 저렴했다는 체코의 맥주답게 편의점에서 19.9코루나(약 980원)에 구매! 도수: 4.2도 용량: 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