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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 화요 25 (25도)


광주요에서 만든 증류식 소주

여러 첨가물을 섞는 일반 희석식 소주와 달리 누룩 발효한 술을 증류해서 만든다. 

화요(火堯)라는 이름은 소주의 소(燒)자를 파자한 것이다.

도수: 25%

용량: 375ml


광화문 몽로에서 감자 뇨끼와 함께

광화문 몽로 - https://dardao.tistory.com/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