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양한 술의 종류 (1) - 10도 미만


도수 10도 미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술들을 도수별로 정리해보면

 

- 한국 전주 모주, 1.5도 (링크)

신림 전주 현대옥에서 콩나물국밥과 함께 먹은 계피향 가득한 전주 모주
서울대입구 완산정에서 콩나물해장국과 함께

 

 

- 아이슬란드 바이킹, 2.25도 (링크)

아이슬란드 호스텔 숙소에서

 

 

- 체코 코젤 다크, 3.8도 (링크)

집에서 과자와 함께

 

 

- 스웨덴 레코델릭 사이더(Rekorderlig Cider), 4.0도 (링크)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버거, 피자와 함께

 

 

- 뉴질랜드 머드쉐이크 에스프레소, 바닐라향, 4.0도 (링크)

 

 

- 베트남 라루 맥주, 4.2도 (링크)

호이안 하이레스토랑에서 다양한 베트남 음식들과 함께
다낭 리조트에서 과자와 함께

 

 

- 체코 감브리너스(Gambrinus), 4.2도 (링크)

프라하의 편의점에서 구매해서 길거리 샌드위치와 함께

 

 

- 한국 카스후레쉬, 4.5도 (링크)

라거맥주기준 2017년 맥주 점유율 45.8%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1위 맥주

성산동 동표 을지로골뱅이에서 골뱅이 무침과 함께

 

 

- 베트남 비어 하노이, 4.6도 (링크)

하노이에서 먹은 비어 하노이와 비어 하노이 프리미엄(캔)

 

 

- 호주 멜번 비터, 4.6도 (링크)

호주 여행 마지막날 숙소에서 먹은 멜번 비터

 

 

- 중국 칭다오, 4.7도 (링크)

여의도 서궁에서 오향장육과 함께
합정/홍대입구 진진 야연에서 멘보샤와 함께
연남동 산왕반점에서 양장피와 함께

 

 

- 베트남 후다 맥주, 4.7도 (링크)

집에서 혼술로 과자와 함께 한 캔

 

 

- 스위스 루겐 브로이(Rugen Brau), 4.8도 (링크)

인터라켄 브리엔츠 호수에서

 

 

- 호주 빅토리아 비터, 4.9도 (링크)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 호주 화이트 래빗 다크 에일, 4.9도 (링크)

호주 타즈매니아에서

 

 

- 베트남 사이공 스페셜, 4.9도 (링크)

하노이 여행자거리에서 소고기 볶음쌀국수와 함께

 

 

- 베트남 사이공 엑스포트, 4.9도 

낙성대 베트남 식당 깜언에서 반미와 함께 먹은 베트남의 최고 인기 맥주 사이공 엑스포트

 

 

- 덴마크 투보그 그린, 4.9도 (링크)

다낭 리조트에서 과자와 함께

 

 

- 한국 클라우드, 5.0도 (링크)

롯데주류가 3년간 개발해서 2014년 출시한 국산 라거 맥주

성산동 동표 을지로골뱅이에서 계란말이와 함께

 

 

- 한국 레드락, 5.0도 (링크)

낙성대 파반에서 새우 마늘 아히요와 함께

 

 

- 일본 삿포로, 5.0도 (링크)

성산 라무진에서 양갈비와 함께

 

 

- 일본 삿포로 클래식, 5.0도 (링크)

삿포로 털게 뷔페 난다에서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홋카이도 준페이에서 에비동과 함께
삿포로 다루마에서 징기스칸 양갈비와 함께

 

 

- 일본 기린 이치방 시보리, 5.0도 (링크)

서울대입구 지구당에서 오야꼬동과 함께

 

 

- 호주 제임스 스콰이어 나인테일스, 5.0도 (링크)

호주 여행의 마지막날 시드니에서 나인테일스 엠버에일

 

 

- 베트남 하노이 프리미엄, 5.1도 (링크)

하노이 길거리에서 반미와 먹은 비어 하노이 비어 프리미엄(병)

 

 

- 한국 OB 프리미어 필스너, 5.2도 (링크)

을지로 을지OB베어에서 다양하고 저렴한 마른 안주와 함께

 

 

- 베트남 333 엑스포트, 5.3도 (링크)

하노이의 맥주점유율 2위 맥주인 333 엑스포트

 

 

- 독일 슈나이더 탭7 오리지날, 5.4도 (링크)

강화도에서 소고기와 함께
부드러운 거품과 달콤한 향이 인상적

 

 

- 스페인 마오우 5스타, 5.5도 (링크)

 

 

- 일본 산토리프리미엄몰츠, 5.5도 (링크)

오타루 칸타로에서 다양한 회전초밥과 함께
오사카에서 스테이크덮밥과 함께

 

 

- 독일 파울라너 헤페 바이스비어, 5.5도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소(Riso)에서 딸리아뗄레 볼로네제와 함께

 

 

- 스페인 루나 모스카토, 5.5도 (링크)

공덕 락희옥에서 성게알, 떡갈비와 함께

 

 

- 호주 타즈매니아 캐스케이드 엑스포트 스타우트, 5.8도 (링크)

호주 타즈매니아 호바트에서

 

 

- 한국 장수 생막걸리, 6.0도 (링크)

마포구청 굴마을에서 굴전과 함께
봉천 진리집에서 두부김치와 함께

 

 

- 한국 사선 생막걸리, 6.0도 (링크)

봉천 장군집에서 전주식 한상과 함께

 

 

- 한국 불로 생막걸리, 6.0도 (링크)

팔공산 미나리 삼겹살과 함께

 

 

- 한국 막걸리 '순희', 6.0도 (링크)

낙성대에서 전주식 한상과 함께

 

 

- 한국 송명섭 막걸리, 6.0도 (링크)

광화문 월향에서 다양한 한식과 함께

 

 

- 한국 새싹땅콩막걸리, 6.0도 (링크)

광화문 월향에서 다양한 한식과 함꼐

 

 

- 벨기에 레페 브라운, 6.5도 (링크)

집에서 과자와 함께

 

 

- 한국 월향수제송도막걸리, 7.0도 (링크)

광화문 월향에서 다양한 한식과 함께

 

 

- 벨기에 듀벨, 8.5도 

벨기에의 스트롱 골든 에일 맥주. 처음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악마(Duvel)의 맥주라고 이름 붙여졌다.

강화도에서 소고기와 함께

 

계속 업데이트 예정